TV 스탠드 거실을 2배 넓히는 방법
맨날 집에만 있으니까 집에만 번거롭고 올 들어 인테리어를 바꿔보려고 신랑과 많이 알아봤어요. 리모델링을 하기에는 견적과 비용이 비싸 부담스러워서 손에 닿는 부분만 바꿔 분위기 변신을 꾀하려고 했죠.그 중 저와 신랑이 가장 신경 쓴 것은 바로 티비 스탠드(teavi 스탠드)를 새로 장만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살펴본 만큼 제임스 오가닉을 산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원래는 이사 올 때는 기본적으로 있던 장식장에 TV를 놓고 봤어요그런데 저도 신랑도 TV를 자주 보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만, 작년 1년간, 집에서 살게 되어, 함께 놀 수 있는 것은 TV 밖에 없었습니다.점점 방에서 거실로 나와 생활을 하다 보면, 장식장이 있는 것이 거북하게 느껴져 이번 기회에 새롭게 구입했습니다.TV 스탠드 하나만 바꾸어도 집안이 바뀐다는 것을 여러 화보집을 통해 보고 신랑과 정말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후보로 놓고 하나하나 생각하고 선택했습니다.거실이 좁은 편이라 조금이라도 공간활용이 잘 되는 것을 사고 싶었습니다.따뜻한 느낌의 원목을 사도 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고른 게 이건데 고급 스칸디나비아 원목을 사용하여 거스러미가 생기거나 얼룩진 흔적도 전혀 없이 고급스럽게 마무리 되어 있었어요.크기가 두 가지라서 처음에는 어떤 것을 사면 좋을지 고민했는데, 구매 기준은 그냥 TV 뒤에 있는 나사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는 베사와 무게 위주로 하면 되거든요.저희는 신혼 때 산 70인치 TV를 그대로 쓰다가 XL 사이즈로 샀어요.무게는 최대 45kg까지 지탱할 수 있고, 안에 두는 공간도 강철의 6배 강도의 카본 스틸로 되어 있어 매우 튼튼했습니다.베사 길이는 설명을 보고 1분도 안 돼서 측정을 했는데 무게가 얇아서 저는 그냥 TV 브랜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고요.TV 스탠드는 한번 구입을 하면 오래 쓸 수 있는 가구이기 때문에 활용도, 인테리어, 퀄리티가 아주 중요합니다.특히 원목은 조금 재질이 안 좋거나 마무리가 어설프면 보기에도 저렴해 보이기 때문에 잘 확인하고 골라야 하는데 직접 보지 않고 인터넷으로 사는 게 내심 걱정이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저희 집 가구 중에 제일 고급이더라고요.이왕이면 삼발보다 돈부리를 사는 것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안정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저희 집처럼 거실이 좁을 때는 TV를 최대한 벽 쪽에 켜야 하는데, 그러려면 삼바리는 50cm 이상 벌려야 하거든요.이 제품은 화분으로 되어 있으면 다리 사이의 간격이 그 절반 정도인 26cm였어요.벽에 밀착해서 세울 수 있어서 거실에도 잡다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예뻤어요.특히 셋톱박스홀더와 스피커바 스탠드가 달려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이런 소품들은 사실 어디 다른 곳에 치우기도 애매해 주변에 두면 아무리 정리해도 뒤죽박죽처럼 보이는 물건들입니다.텔레비전 스탠드에는 셋톱박스 홀더를 TV에 갖다 대는 면에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케이블 타이로 묶어 두면 텔레비전 주위에 선 등으로 더러워진 흔적이 사라지고 깨끗합니다.게다가 골칫거리지만 버릴 수 없었던 스피커 바도 가볍게 스탠드에 안착하니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거실 공간이 넓어 보여서 마치 다른 집으로 이사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졌어요.TV도 신혼 때 산 지 5~6년은 됐지만 새로 나온 신상품을 산 것 같았어요.그 정도로 가구를 하나 바꿨을 뿐인데 집 전체에 무게도 생기고 주위 풍경도 예쁘고 밝게 만들어 주더군요.원래 서랍 모양을 하고 있던 걸 사용하다 보니 다리 위의 TV가 불안정하게 보이기도 했어요.무게가 있기 때문에 넘어지거나 하면 큰 부상을 입고 경제적인 피해도 크니까요.일부러 흔들기도 하는 등 강도를 여러 번 확인해 봤는데 일부러 쳐서 넘어뜨리지 않는 한 꼼짝도 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TV 스탠드 자체가 차지하는 공간이 좁은 편이었기 때문에 동선이 방해되거나 부딪치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안심이 되었습니다.거추장스럽던 스피커 바도 어느 정도 공간을 두고 위에 놓고 켜놓으면 소리의 울림이 달라져 영화를 볼 때마다 실감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가구를 하나 집어넣었을 뿐인데 우리 삶의 질도 상승하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작년에는 둘이서 거의 TV만 안고 각종 드라마나 영화를 도장 깨기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스탠드 하나 바꾸니까 전혀 다른 공간이 돼 버렸죠.요즘은 신랑하고 텔레비전 앞에만 앉아있으면 왜 더 빨리 바꾸지 않는지 그 얘기만 해요.얼마 전 친구가 한 번 놀러온 적이 있는데 친구들도 집이 다른 공간이 된 것 같다며 이 제품 괜찮은 것 같다고 칭찬하더라고요.집에 놀러오는 사람마다 어디서 샀는지 스탠드도 예쁘다고 칭찬하는데 저도 정말 볼 때마다 만족하고 잘 산 것 같아요.텔레비전을 벽 측에 붙일 수 있으니 우리가 보는 공간도 더 널리 사용하는 것에서 눈도 안 아프게 자유이기도 합니다.TV 스탠드의 늘씬하게 뻗은 다리가 멀리서 보면 북유럽 가구의 느낌을 줘서 굉장히 안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가 납니다거실에 크고 예쁜 액자가 하나 들어 있는 것 같고,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서 제임스 오가닉 제품을 잘 사고 싶어서 만족도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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