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나서 2022년 1월이 시작되었습니다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기를 바랍니다.세계적으로 교육, 경제, 문화적으로도 최고로 생각하는 나라가 있습니다.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미국입니다. 하긴 미국 여행도 많이 다니고, 대학 진학이나 어학 연수로 많이 가고, 기업은 진출을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미국 비자 신청을 필수로 해야 하기 때문에 절차를 잘 밟아야 합니다.처음에는제가하려고했는데너무힘들어서어떻게시작해야할지몰라서어려워하는분들이제대로된절차를 밟아미국비자를발급받을수있도록도와드리고싶습니다.
미국에 비자를 신청하려면 첫 단계로 준비 서류를 조심해야 돼요.여러분들이잘알고알고알고알고있는내용들도실제로준비하면서깜빡잊어버리는부분들이좀있는데요.누구나 사람이니까 실수할 수 있으니까요.
대표적인 서류로서 가족 관계 증명서, 재정 보장이 서류 등이지만, 만일, 어학 연수나 유학 등 학업 목적의 분은, 필수로 입학 허가서도 필요합니다.그리고 상황에 따라 영어 공인 점수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참고하면 좋아요.
두 번째는 인터뷰 예약과 준비입니다미국 비자를 신청할 때 연장 기간을 제외하고는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만약가족단위이용객의경우12세미만,80세이상지원자의경우에는인터뷰를하지않아도문제가없습니다.비자 만료일을 1년 전후로 연장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연장의 경우 준비 서류만 잘 준비해서 접수를 받아야 합니다.(코로나에서 만기 48개월까지 현재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만약 영어회화가 안된다면 통역을 요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어회화에 약하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사관의상황에따라항상변화되고있기때문에여러분들이계속적으로변경되는미국비자신청에대한정보를확인하시고진행해주시면좋겠습니다.혼잡상황에 따라 가족단위로 입장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 팁으로 미국 비자 신청 후 거부당하는 경우 ESTA도 거부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대한 열심히 준비하셔서 한꺼번에 통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혼자준비하는데조금어려워보이고도움이필요하다면밝은유학을통해상담해보고좋은결과를얻을수있는방법을추천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