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바라쿠다 X 와이어리스 헤드셋 리뷰

 

나른한 주말입니다. 지난번에 녹색 축 블랙위도를 간단히 소개 드렸습니다만 ^^ 최근 RAZER에 빠져버려서, 이번에는 키보드가 아닌 카테고리를 준비했습니다. 게이밍에서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사운드입니다! 예를 들어 FPS 게임을 하다 보면 뒤에서 들려오는 총소리를 듣고 적의 위치를 파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GAMER분들은 헤드폰이나 이어폰 장비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오늘 원트컴에서 소개하고 싶은 모델은 바로 최근 출시된 레이저 바라쿠다X입니다. ^^ 불편한 케이블이 없고 무선 헤드셋이라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핵심이며 출시 1~2개월밖에 되지 않은 따끈따끈 신상품입니다. 벌써,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COCOR의 보이*프로나 로지텍 G시리즈 등 종류는 다방면에 걸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합니다만, 유저 분은 초이스에 고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간단한 개봉과 설명이지만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자,그럼어떻게구성을했는지한번들여다보죠.

상자 겉으로 봤을 때 생각보다 굉장히 심플해요 모든 상품과 마찬가지로 우측 상단에는 브랜드 심볼이 보입니다.
곧 박스를 개봉하겠습니다 웅장하게 포장되지는 않았지만 나름 신경 쓴 모습

실물 모습입니다. 무선 트랜시버를 통해 자동 페어링되어 유무선 타입 사용이 지원되며 마이크도 탈착식이므로 더욱 편리함을 강조한 모델입니다. 이어 쿠션은 메모리 폼 타입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통증 없는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보이스채팅을 하지 않고 음악감상, 영화감상 등에 사용하면 방해받을 수 있는 MIC가 탈부착식이며 전용소프트웨어로 7.1 서라운드의 웅장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RAZER BARRACUDA X
무게 : 250g 드라이버 : 다이나믹 40mm 드라이버 임피던스 : 32Ω @1kHz 감도 : 96d BSPL 출처 : 제조사 홈페이지 전체적으로 음역대가 있는 한 부분에 강조되지 않고 플랫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취향에 맞게 컨트롤이 가능하며 완전히 방전될 경우 완충까지 약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기본적으로 인체 공학에 기반한 구조이므로 착용감, 방음성이 뛰어납니다. 맥시멈의 이용시간은 약 19~20시간이라고 안내하고 있네요! 구성품이 여러가지니 이제 내용물도 살펴볼게요~

3.5mm AUX로 유선 커넥트가 가능하며 별도의 MICROP HONE 포함입니다.


왼쪽부터 각각 무선 서클, USB-ATO USB-C 익스텐더, 그리고 충전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익스텐더에 대한 설명은 밑에 있어요!

왼쪽의 사진처럼 C타입의 포트가 없는 기기에 페어링 하고자 할 경우 저렇게 일반 USB A타입으로 변환해서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선입니다. 오른쪽 사진처럼 스마트폰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편적으로 USB 포트가 C 타입 주위에 다른 USB 단자들이 함께 위치해 있는 사례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EXTENDER가 아닌가 싶습니다^^

손의 못생긴 주의 스위치는 HEADSET 아래에 모여 있습니다. 볼륨 버튼과 전원, MICON OFF, AUX 및 충전 포트, 마이크 연결부. 스마트하게 보이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참고로 전원 버튼은 재생 버튼과 겸용입니다.1회 누르기:재생일시정지 2회 누르기:트랙 날리기(점프) 3회 누르기:이전 트랙(되돌리기) 자체의 컨트롤이 어느 정도 행해져 연동된 디바이스가 아닌 레이저 바라쿠다 X 자체에서 소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국내 정발품이므로 웨이코스에서 2년간 워런티를 보장합니다 :D
스탠드가 없으므로 휴지함에 임시 스탠드를 ^^; 이렇듯 오늘도 매력적인 게이밍기어로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주며, 선명하고 깨끗한 소리로 높은 몰입감을 주는 편안한 무선 헤드셋 레이저 바라쿠다X를 소개하였습니다~ 실제로 본 제품과는 달리 겉모습만 봐도 RAZER 제품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 특히 초록색이 눈에 띄지도 않고 매트블랙 느낌으로 마크도 커보이지 않는데 군데군데 숨어있는 그린컬러가 수줍게 어느 브랜드인지 나타내는 것 같아요 내용을 정리해서 장단점을 정리해보면 장점은 착용감이 좋고 가격대도 적당하고 가성비가 우수하고 기기간 이동이 용이합니다 C-TYPE단자가 있는 스위치나 플레이스팅이예요 단점은 저음, 고음이 특별히 클로즈업되어 있지 않으며 THX 또는 돌비아토모스 등 소프트웨어를 구입(약 3만원 정도)하면 음질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동사의 소프트웨어 시냅스에서 현재 인식되어 있지 않다--. 증상이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될지도 모르지만 아직 잡히지 않은 것 같네요. 이 부분은 나중에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GEAR은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여러종류의헤더세트들이있기때문에선택의폭굉장히넓은거아시죠? 유선에서 WIRELESS, 리얼 7.1 등 자신의 니즈에 맞는 합리적인 초이스를 해보세요.^^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제도 새롭고 획기적인 제 돈의 내산 리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안녕하세요 원트컴입니다:) 게이밍방송용 컴퓨터작업용 PC 커스텀맥(해킨토시), 워크스테이션 제작 전문입니다.pf.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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